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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3. 20. 21:47

가끔 로그인 말썽을 일으키는 것 말고는 순조로운 출발.

아침에 세수하러 세면대까지 가는 천근만근의 시간동안
얇은 잠옷 위로 냉기를 느끼지 않아도 되는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
벚꽃색깔 메뉴로 시작합니다.

아이신나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