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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3. 22. 15:54

 

화차 - 미야베 미유키 80
탐정은 바에 있다 - 아즈마 나오미 85
바에 걸려온 전화 - 아즈마 나오미 83
나는 이태리의 시골 며느리 - 김미화 72

아즈마 나오미의 스스키노 시리즈는 꽤 재미있게 읽었다
쓰레기장 같은 집에 살면서도
양복과 셔츠는 꼭 세탁소에소 찾아다 입는 65% 정도 하드보일드 탐정.
후속편 구입의사 100%