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
.
2012. 3. 26. 23:12
남은 인생을 허비하지 말것.
수퍼 에고와 타협하려 하지 말것.
넵
넵
(나의 그녀가 항상 옳았느냐... 대목에서는 스스로는 조금 부끄러워졌지만.)
내 무드가 바닥을 치고 부력을 잃었을때
항상 당근맛 채찍 혹은 채찍맛 당근(응?)을 얻게해주시는 나옹님.
내맘대로 부비부비. (<-다 늙어서 주책이라 내치치는 마시고...)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구독하기
Cat's blues
◀ Prev
1
···
589
590
591
592
593
594
595
···
599
Next ▶
«
2024/04
»
일
월
화
수
목
금
토
1
2
3
4
5
6
7
8
9
10
11
12
13
14
15
16
17
18
19
20
21
22
23
24
25
26
27
28
29
30
Total :
Today :
Yesterday :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