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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3. 26. 23:12

남은 인생을 허비하지 말것.
수퍼 에고와 타협하려 하지 말것.




(나의 그녀가 항상 옳았느냐... 대목에서는 스스로는 조금 부끄러워졌지만.)


내 무드가 바닥을 치고 부력을 잃었을때
항상 당근맛 채찍 혹은 채찍맛 당근(응?)을 얻게해주시는 나옹님.

내맘대로 부비부비. (<-다 늙어서 주책이라 내치치는 마시고...)